해외여행/남미배낭여행 · 2016. 8. 16. 23:14
남미여행 정열이 넘치는 리우 데 자네이루 ~ Rio de Janeiro , 셀라론 계단
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의 주도(州都). 1763년에서 1960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으며, 세계 3대 미항(美港)의 하나로 꼽힌다.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항구도시로 2012년 유네스코(UNESCO)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. 올림픽 시즌이라 우리 태극전사들 승리를 기원하면서~~~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여행 포스팅을 해볼께요. 그쪽 발음으론 히우 데 자네이루 죠^^. 브라질하면 쌈바!! 열정이 넘치는 곳 이죠!! 올리핌의 열기로 전세계 이목이 집중 되어 있는 곳, 브라질의 남동부 해안에 자리잡은 리우 데 자네이루는 브라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. 치안이 불안한 것 으로도 손에 꼽히는 리우고요. 저는 헤시피에서 리우 데 자네이루로 이동 했는데요...